보조배터리 추천! 20000mAh 대용량 샤오미 3세대 "PLM06ZM" 제품 리뷰

요즘은 휴대폰으로 전화와 문자만 하지않습니다.

인터넷, 게임, 유튜브 등등

여러가지 다른 일들도 핸드폰으로 즐깁니다.

 

그러다보니, 배터리를 더 많이 쓰게 되는데요.

실내에서 전기공급이 가능한 상황에서야

아무리 많이써도 상관이 없겠지만

야외활동이 길어지는데 배터리가 점점 닳으면

전원이 꺼질까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보조배터리를 사서 들고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보조배터리를 하나 추천하고자 하는데요.

바로 그 유명한 대륙의 실수

샤오미에서 만든

샤오미 3세대 "PLM06ZM" 입니다!

 

 

'샤오미'하면 예전에는

보조배터리가 제일 먼저 떠올라졌는데요.

 

그만큼 뛰어난 가성비로

샤오미의 보조배터리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 모델을 사기 전에도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사용했는데요.

이번만 벌써 3번째 샤오미 보조배터리 구매입니다.

 

먼저 제품 포장을 보실까요?

깔끔한 포장박스의 모습입니다.

 

박스 뒷부분에

이 기기의 스펙이 쓰여져있습니다.

중국어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간단하게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스팩을

여러분들께 소개드리자면 이러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20000mAh입니다.

설명서에서는 이 용량에 대해 설명하길

아이폰7은 7번 충전이 가능하고

아이패드 미니는 2.3회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바는

5000mAh면 스마트폰 1회 완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20000mAh면 4회 완충이 가능하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완전 방전된 상태의 스마트폰을

최소 4회 완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핸드폰 배터리를 1%남기고,

또는 다 쓰고나서야 충전하는게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실 사용감에서는

훨씬 더 오래 사용이 가능한 느낌이 드실겁니다.

샤오미 3세대 보조배터리를 꺼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주문시

실리콘 케이스를 함께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케이스를 함께 끼워놓았습니다.

 

아무튼, PLM06ZM의 경우는

용량이 큰 보조배터리이기 때문에

충전할 수 있는 USB단자가 2개입니다.

 

2개의 기기를 한꺼번에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충전도 지원하기 때문에

빠르게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보조배터리의 밑부분입니다.

20000mAh라는 글자가 크게 쓰여있습니다.

샤오미 PLM06ZM의 옆면입니다.

조그맣게 버튼이 보이실겁니다.

 

충전을 하고 있는 중에 저 버튼을 누르면

저속 충전으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다시 누르면 고속 충전으로 전환됩니다.

 

기기에 따라서 고속충전을 하면

기기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속충전도 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을 안하고 있을때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표시됩니다.

사진의 가운대부분을 보시면

4개의 LED 등 가운데

왼쪽 2개에만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배터리가 50%정도 남았다는걸

표시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략적인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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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샤오미 보조배터리 3세대인

PLM06ZM 개봉을 해보았는데요.

 

이 보조배터리를 사용해보고 난 후

느껴지는 장점을 소개해드리자면

 

1.용량이 크다.

 

그걸 목적으로 산것이기도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핸드폰만 충전할 생각으로 쓴다면

하루 어디 여행간다고 쳐도

다른 충전기 다 버리고

이 녀석만 가지고 가도 됩니다.

 

저는 저와 제 와이프

2개의 핸드폰을 충전하는데요

그래도 충분합니다.

 

2. 충전 USB단자가 2개다

 

2개의 기기를 한꺼번에 충전가능한 점도 장점입니다.

저와 제 와이프가 같이 충전할 수 있으니까요.

 

그전에 사용하던 보조배터리는

용량도 절반이었던데다가

USB단자가 1개밖에 없어서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충전했구요

심지어 저와 아내의 핸드폰 기종이 달라

충전단자도 달랐습니다.

그래서 서로 교체할 때는

충전선도 같이 바꿔줘야 했는데요.

 

이제는 서로의 충전잭을 동시에 끼워둘 수 있어서

매우 아주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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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저에게 크게 다가온 장점

2가지만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있겠죠?

사실 단점이라고 보긴 어렵고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한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배터리는 용량이 크면

자연스레 크기가 커집니다.

그래서 휴대성이 떨어집니다.

 

너비는 큰 스마트폰만한 크기인데

두께가 스마트폰 2개를 겹쳐놓은듯한

두꺼운 크기가 단점입니다.

 

그래서 휴대성이 중요한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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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샤오미 보조배터리 3세대인

PLM06ZM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려고 하시나요?

그런데 어떤 점들을 봐야하는지 고민이시라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he-ones.tistory.com/9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구매시 꿀팁 공유합니다!

그리고 20000mAh정도의

대용량 배터리를 찾으신다면

오늘 포스팅에서 언급한 보조배터리도

충분히 매력적이라는것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