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러플 무과금 유저들의 희망인 제노
시즌3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에도
무과금 최고 카트의 명성을 유지중인데요.
제노보다 더 좋은 무과금 카트는
시즌3 막바지 즈음에 출시 될 것으로
많은 분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 무과금 최고 카트
제노를 뽑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노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실버기어 뽑기를 해야합니다.
실버기어 위치를 확인해보시겠습니다.
모바일 카트라이더 기본 화면인데요.
오른쪽 윗부분에 보시면
"럭키 센터"
라는 메뉴가 보이실겁니다.
그걸 클릭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러한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화면 왼쪽 상단을 보면 3가지 메뉴가 있는데
노란색 네모로 표시한 3번째 메뉴가 바로
실버 기어입니다.
위의 화면이 실버 기어 화면입니다.
바로 제노를 뽑을 수 있는 곳입니다.
위 화면의 가운대 아래쪽을 보시면
1회뽑기와 10회 뽑기가 있죠?
제노는 슈퍼 보상이기 때문에
무조건 10회뽑기를 해주셔야
제노를 뽑으실 수 있습니다.
노란색 네모로 표시한 10회 뽑기
저걸 해주셔야 제노를 뽑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얼마나 많이 뽑아야 제노가 나올까요?
카러플 본사에서 알려준
제노 확률표를 보시겠습니다.
위의 사진이 실버 기어 확률표인데요.
노란색으로 표시해둔 영구 제노는
14~16회에서 획득이 가능하다고 하죠?
그러니까 슈퍼보상을 획득 가능한 10회뽑기를
최소 14회, 최대 16회를 하면
제노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럼 가격은 어느정도가 될까요?
위 사진에 실버기어의 가격이 나오는데요.
실버기어 10개에 5000 K코인이 필요합니다.
제노를 얻으려면
실버기어 10개를 14~16번 사용해야 하니까
최소 70,000 K코인에서
최대 80,000 K코인까지
비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 무과금 유저들은
K코인을 정말 열심히 모아야겠죠?
제노를 뽑을 수 있는 기회는
10월 24일까지입니다.
제노를 꼭 뽑고 싶으신 분들은
그 전까지 반드시 뽑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전까지 제노를 못뽑으셔도 됩니다.
제노 다음으로 더 좋은 무과금 카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솔리드PRO인데요.
핑크코튼과 비교될 정도의 좋은 성능의 카트가
무려 완전 무과금으로 출시가 될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는
중국에서 몇개월전에 먼저 출시가 되었고
한국보다 몇시즌이 더 앞서있기 때문에
중국 카러플의 동향을 살펴보면
앞으로 한국 카러플의 방향도 살필 수 있습니다.
중국 카러플의 경우에는
제노 실버기어가 중단되고 바로 그다음날
솔리드PRO의 실버기어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점을 기억하시고,
제노와 솔리드PRO 둘다 사기 어려우신분들은
K코인을 모아두셨다가
약 한달뒤에 출시될 예정일
솔리드PRO를 살 준비를 하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되실 수 있습니다.
솔리드PRO역시 실버기어에서
제노와 같은 방법과 같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기에
오늘의 이 내용을 잘 기억하셨다가
그때가 되어서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일고계신 무과금 유저들 모두
모바일 카트라이더에서
무과금의 저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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