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효과, 사용법, 후기 총정리

피부만 좋아도 사람의 인상이 확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은 피부를 만드려고 노력하는데요.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탁월한 모공 타이트닝 효과로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효과, 사용법, 후기를 총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1.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란?
2.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효과
3.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사용법
4.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후기

 

1.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란?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을 타이트하게 만들어 더욱 깨끗한 피부를 갖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자극 패드입니다.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의 대표 성분은 Anti Sebum P입니다. 해당 성분이 피부의 피지와 각질 및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고, 모공 타이트닝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이러한 효과들로 인해 더욱 깔끔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이러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늘어나고 커진 모공이 고민이신 경우

- 거칠고 푸석한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들고 싶은 경우

- 피지로 인해 피부가 번들거리는 경우

- 블랙헤드, 화이트헤드가 고민이신 경우

 

그럼 이제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의 효과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2.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효과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의 대표 성분은 Anti Sebum P입니다.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모공 타이트닝에 적합한 성분 배합 특허를 받은 Anti Sebum P에는 피부에 좋은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성분들을 열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편백나무잎 추출물, 황금 추출물, 육계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느릅나무뿌리 추출물, 대왕송잎 추출물, 달맞이꽃 추출물, 오레가노잎 추출물, 갈근 추출물, 락토바실러스 콩발효 추출물, 화이트윌로우 껍질 추출물

 

위와 같이 피부에 좋은 다양한 성분들이 배합된 Anti Sebum P는 특히 피부에 있는 피지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세안을 꼼꼼하게 한다고 해도 잔존 피지가 피부에 남아있게 됩니다. 손으로 직접 피지를 짜도 잔존 피지가 남는데요. 이것이 방치되면 모공을 넓히는 원인이 되곤 합니다. 그런데 Anti Sebum P 추출물은 프리라디칼 소거능, 5a-리덕타아제 활성 저해율 및 모공 축소 활성이 우수해 피지 분비 억제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Anti Sebum P는 피부의 각질 및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이처럼 피부 모공을 넓히는 원인인 피지, 각질,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모공 타이트닝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를 2주 동안 사용하게 한 뒤 결과를 관찰한 시험을 보면, 각질량이 18%가 개선되고, 블랙해드 및 화이트 헤드는 44.3%나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3.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사용법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세안 후 제로모공패드 엠보싱 면을 사용해서 눈가와 입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를 피부결 방향으로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두 번째, 제로모공패드의 부드러운 면을 사용해서 한 번 더 닦아주면서 피부결을 정돈해 줍니다.

 

세 번째, 얼굴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남아있는 토너를 흡수시켜 줍니다.

 

 

 

 

4.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후기

 

세안 후 남아있는 잔여물들을 깨끗하게 닦아내 줄 뿐 아니라 모공축소 성분들이 모공까지 조여주니 대만족!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몇 달 이상 사용해 보니 그전에 찍어놓은 사진과 비교해도 차이가 상당히 남.
(22.02.16 정성*)

 

모공 때문에 늘 고민이었는데, 모공패드 쓰고 많이 좋아졌어요. 모공이 가로 주름처럼 생기고 블랙헤드도 심했는데 점점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니 신기하네요.
(23.02.28 이은*)

 

쫀쫀한 피부 느낌은 확실히 모공패드 효과가 큰 거 같아요! 안 쓸 때랑 쓸 때랑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22.01.26 임유*)

 

이젠 없으면 안 되는 아이템입니다. 온 가족이 사용하네요. 머슴아들도 느껴지나 봐요. 모공이 조여짐을. 각자 방에 쟁여달라고 하네요.
(23.02.09 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