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필 효과, 부작용, 가격, 후기 총정리

 

혈압과 혈행 건강은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문제를 겪습니다. 나토필은 혈압, 혈행, 콜레스테롤 3중 기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토필 효과, 부작용, 가격, 후기를 총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1. 나토필 효과
1.1 높은 혈압,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2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3 다양한 부원료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나토필 부작용
3. 나토필 복용법
4. 나토필 가격
5. 나토필 후기

 

 

1. 나토필 효과

 

1.1 높은 혈압,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토필의 대표 성분은 나토균배양분말입니다. 나토균배양분말에 함유된 나토키나제 성분이 높은 혈압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토균배양분말의 유효 성분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나토키나제입니다. 나토키나제 성분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인체적용시험결과를 보면 8주간 나토키나제를 복용한 경우 수축기 및 이완기의 혈압이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높은 혈압,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토키나제가 함유된 나토필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2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토필의 또 다른 성분은 홍국입니다. 홍국의 유효 성분인 모나콜린 K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혈행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십니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도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피가 끈적해지는 고지혈증을 유발하는데요. 고지혈증이 있으면 혈행 건강이 악화되어 문제가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홍국 속 모나콜린 K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줍니다. 그 결과 혈행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3 다양한 부원료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토필에는 신중하게 엄선하여 배합한 15가지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부원료의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은행잎추출물분말, 대두레시틴, 당귀추출물, 감마오리자놀, 산사자추출물, 병풀추출물, 마늘추출물, 비타민C, 코엔자임 Q10, 비타민 B1, B6, E, 마그네슘, 건조효모(셀레늄), 이노시톨

 

 

 

 

2. 나토필 부작용

 

나토필은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원료를 배합해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따라서 큰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합니다. 아래에 언급된 섭취 시 주의사항 몇 가지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섭취량 및 섭취 방법을 준수하세요.
- 특이 체질,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성분을 확인하고 섭취하세요.
- 대두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분은 섭취에 주의하세요.
-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에 주의하세요.
- 수술 전, 후에는 섭취에 주의하세요.
- 간 질환이 있거나, 고지혈증 치료제 복용 시 섭취를 피하세요.
-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3. 나토필 복용법

 

 

나토필 복용법은 1일 1회 1 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입니다.

 

 

 

 

 

4. 나토필 가격

 

1개월치에 해당하는 나토필 한 박스의 가격은 39,600원입니다. (24년 7월, 본사 홈페이지 기준)

 

또한 여러 개를 한꺼번에 구매하시면, 개당 가격이 더욱 저렴해지는데요. 자세한 점은 본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5. 나토필 후기

 

 

 

2주 정도 먹었는데 좋아지는 것 같아서 가족들 먹이려고 3개월분 더 샀습니다.

(안예*)

 

 

한 달분 복용하고 피로감과 저림이 많이 없어져서 바로 2박스 재주문했습니다. 와이프도 같이 먹을 예정입니다.

(박준*)

 

 

 

남편이 손을 자주 저려하고 힘들어해서 사줬는데 먹는 날이랑 안 먹는 날이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박희*)